전저가 많이먹는다생각해요.그런데그게 다야채여서 많이먹어도 열량은낮죠...암튼 살은진짜많이빠졋는데 탈모에 무월경까지왓어요 ㅋㅋ+스트레스도 ㅎㅎ
그때가49였는데지금은53이네요 고구마먹었다고 확쪄버린...그냥저는 다이어트목적보다 채식하고 고기골구로 적당히먹으며 식사습관들이게요~

저도 한동안 그랬다가
식욕이 너무 좋아져서 지금은 적정 수준 맞추려노력중이에요~~~

오십이까지! 그니까요 그게힘들죠ㅜㅜ 저도 피자치킨초콜릿의 유혹을 견디느라 괴롭네요ㅋㅋㅋ 진짜 힘든거같아요 다이어트를 한다는거자체가;; ㅜ

4년전으로! 아 그렇군요!! 맞는말인거같아요 그게 보통 1100이상이니까 ㅎㅎ

너무 적게먹으면 몸이 그 양에맞춰 대비를 한다더라구요
몸에좋은 음식으로 적당량 먹는게 정답인데 참힘들어요

어느글에 기초대사량보다 적게먹음 요요온다네요

양배추찜 운동 따로 안하면 그만큼 적게먹어야 살을 뺄수있긴 해요ㅜㅜㅋㅋ 그래도 전 좀 더 먹고 운동하는게 ... 식탐이 남달라서요 ㅋㅋㅋ

-10kg아자 다신에서도 1,000칼로리미만으로 진단되면 감량수치 조절하라고 나오더라구요ㅜㅜ 너무 단기간에 빨리 빼려면 진단칼로리가 글케 적게나오나봐요ㅠ

운동안하면 800~900먹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소식하니까 정신이 맑아져요. 저 엄청 게으른데 소화도 잘되고 힘이나요~^^

허걱! 다신 BMI 진단 받으니까 한달에 800kcaĺ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거에 맞춰서 먹고 있는데 흐미ㅜㄴㅜ 밀가루, 흰쌀밥 끊고 짜게 안먹고 있는데 그건 계속 지키면서 뭔가 더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