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가면 용도도 모르는 기구들이 참 많은데요, 뭘 잡고 어떤 자세로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죠. 그런 헬알못(헬스 기구를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비키니짐 영상 2탄을 준비했어요. 2탄은 허리를 자극할 수 있는 운동들인데요, 인체의 중..

• 11,660
• 50

여러분들은 야식 얼마나 먹고 있나요? 한 미국의 정신과 의사 알버트 스턴카드 (Albert stunkard)는 ‘야식증후군 (night eating syndrome)’을 발견했어요. 야식증후군이란, 저녁 7시 이후에 먹는 양이 하루 식사량의 50% 이상을 차지함을 의미해요. ..

• 9,115
• 59

운동을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은 운동하는 이유로 ‘체지방 제거’를 꼽는데요, 체지방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많이 먹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체지방이 많다면, 그것은 인공 당분이나 트랜스 지방과 같..

• 26,323
• 176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신 회원 여러분. 미앤네이처한의원 천호점 대표원장 김규현입니다. 이번 주제는 땀과 다이어트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살이 빠질까요? 최근에는 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데, 과거에 ‘랩핑 다이어트’라는 다이어트 방법이 유..

• 12,915
• 50

안녕하세요 소아시한의원 병인박사 이혁재원장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트 강박증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 강박증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간단히 알려드리면, 목표한 체중감량을 이루었음에도 다시 살이 찔 수 있다는 불안감 을 갖고 있는..

• 13,025
• 60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겨우내 아침이 늦어지면서 일어나는 시간도 함께 늦어졌다가 다시 봄이 되니 8시만 되어도 이미 한낮의 태양이 떠 있는 듯합니다. 기상 시간을 좀 더 일찍 바꿔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는데요,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 몸..

• 14,418
• 86

요즘 시간제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등이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한 후, 제한된 시간 안에서만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기도하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습니다. 요즘 떠..

• 14,057
• 90

여러분들의 탄탄한 몸매를 응원하는 3탄이 돌아왔어요. 2탄에서 소개해드린 애플힙 챌린지를 통해 힙업이 됐다면, 이번 주에는 하체 근력을 키우고 라인을 가꿀 수 있는 타바타 챌린지를 배워볼까요? 곧고 쭉 뻗은 라인의 다리를 만들어주실 유별 트..

• 15,447
• 87

여러분은 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나요? 건강상의 이유로? 혹은 외관상의 이유로? 모두가 다 다를 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처음 잡았던 목표를 토대로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저는 164에 38kg로 심각한 저체중이었습니다. 우리는 처..

• 12,951
• 98

모딜리아니라는 이탈리아 화가의 그림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모딜리아니는 주로 좌우로 틀어진 여인의 초상화를 그렸던 화가입니다. 모딜리아니의 그림 속 비대칭의 얼굴을 가진 여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다소 괴기스럽게 보여 불편한 느낌이 듭니다. ..

• 8,315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