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나 빵에 발라먹는 연어맛 `파테`!
파테는 빠떼라고 불리며, 원래는 간이나 내장, 자투리 고기, 생선살 등을 갈아서 만든 정통 프랑스 요리인데요.
여러 가지 야채와 과일, 향신료로 기존의 화식 메뉴들의 비슷한 맛을 만들어내는 로푸드의 특징처럼 이 연어맛 파테도 연어가 들어가지 않지만, 연어맛이 나는 그런 메뉴에요.
간단하게 빵이나 크래커에 스프레드 해서 먹거나 샐러드, 야채 디핑 소스로 드시기에도 괜찮답니다.
만드는 재료
주재료: 불린 호두1컵, 샐러리2줄, 빨간피망 1/2개, 양파1/2개. 소금약간
옵션재료: 파슬리가루 약간, 다시마가루 1t, 레몬즙 1/2t, 물1t
만드는 방법
1. 필요한 재료들을 손질해준다.
2. 위의 재료를 모두 블렌더에 넣고 갈아준다
3. 2의 재료에 점도를 보고 물을 조금씩 추가해서 스프레드 느낌의 파테를 만들어준다.
곱게 간 파테를 크래커나 빵에 발라 드셔 보세요. 간식으로 딱 좋아요.파테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어 신진대사, 면역력 등을 개선시켜주지만, 많이 섭취할 경우 지방을 과하게 섭취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레시피 제공: 로푸드 라이프
http://blog.naver.com/rawfood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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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보여요~
오오오
오오
우와
와 연어크래커라니 ... 연어 진짜 좋아하는데 맛나보여요ㅠㅠ
도전
오
맛잇겠네요
오 엄청 쉬운 레시피네요~ 감사합니다!!
ㅅㅐㅇ각만하고 안만들어먹어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