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4로 시작해 3달 1주일 지났는데 50.7kg까지 뺏어요
아직 더 빼야 하지만 이쁜옷 맘껏 입고싶구 날씬한 아내,엄마도 되고 싶구 우선 제 자신부터 당당해지고 싶어 참고참으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네요~~
다들 주변에서 한 5키로 빼고 말겠지 그랬는데 저도 태어나 첨으로 제가 일케 독했나 싶은게...의지박약한 저도 하고 있는데 님도 도전하셔서 꼭 날씨니 되시길 바래용~~홧팅!!

술 안마시고 식사 조절만 하심 될것같아요~~ 밸리는 그대로 쭉 하시고 다이어트 기간엔 웬만함 식사약속 안잡는게 좋구요~~

55되자* 지금 전 집에서 운동하고 있답니다. ㅜㅜ 힘들어요 버핏 90번은 해야 되는데. ,. 오늘은 힘이 드네요. 그래도 화이팅~~~

내친구살아안뇽 멋찌세요^^~
이번에굳은마음먹고할려구요
흑흑근데또배고파요

랜아이 맞아요ㅠ
같이먹어도왜저만찌는지ㅠ

#47kg 주부라서~도시락은필요없는데
신랑이밤12시에들어와서
자꾸야식해달라고ㅠ
술끈을께요

뽀디공쥬 ㅠㅠ똑같네요ㅠ
요새술줄이고있는데배가넘많이나와요

저도 1년 넘게 65에서 쪄다 빠졌다를 반복한면서 살았네요.ㅜㅜ 근데 이번에 죽을힘을 다해 천천히 빼 보자라는 맘을 먹었네요. 나이 먹으니 밥심으로 살겠고 식탐을 버릴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7월부터 먹느너 반으로 줄이고 운동하니 지금 61키로 됐어요^^ 맘 급하게 먹지 말고 천천히 덜 먹고 운동하는 것이 정답인거 같아요^^

술안먹는게답입니다 저도 식단조절과운동 금주하고 뺏어용~~술이왠수에용ㅠㅠ

도시락챙겨다니시거나 술도 끊으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