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섭취량만 가지고 성공하긴 넘 어려워ㅜ
닭가슴살 야채 중심으로 짜여진 식단
점심은 일반식사..요것도 양은 전보다 적게 먹는데
저녁식사 입력하면 실패로 뜨는경우 대부분..
실패인게 보기 싫어서
퇴근길에 헬스장에 들려 하게 될 운동을 미리 입력해 놓아요.
'저거 먹고 어떻게 하루 버티나' 싶게 적은양으로 관리하는 연애인도 있던데
새삼 존경 스럽네요.
난 지금도 힘든데 ㅜㅜ
이번이 내인생 마지막 다욧이라 생각하고
목표체중에 도달해도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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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바나나식초 만들어서 먹는데 공복감을 많이 줄여주네요~
그래서 전 아침공복운동으로 시작..미리 숙제해놓은 기분~ㅎㅎ
힘내세요!! 저도 실패인거 보기싫네요..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