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빠진거 같나요?
7월 29일 다욧 시작해서 8월 13일에 비포 애프터에 한번 올렸었는데 여러분께서 격려를 많이 해주셔서 티파니 운동 하나 더 추가 해서 3일 했어요.
몸무게는 처음 71.4에 시작해서 13일날 68.4 그대로인데 라인이 조금 정리가 된 것 같네요.
제 착각인가요? ㅎㅎㅎ
처녀 때처럼 허리 잘록한 몸으로 돌아가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 키 160에 표준체중인 52키로까지 빼고 싶은데 너무 욕심일까요?
나이가 50이라 나잇살은 안 빠질 것 같아 걱정이네요.
특히 하체는 모태부터 하체 비만이라 ...ㅋㅋㅋ
많이들 격려해 주신 것처럼 나이에 굴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많이 많이 빼서 다시 올릴께요.
격려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동병상련이라고 서로 같은 처지에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격려도 하고 많이 빠진 사진 보면서 자극도 받고 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좋은 어플을 알게되서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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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가 들어가셨어요!!
화이팅!
변화가 있으세요~노력 많이 하셨겠어요~~응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밀가루는 시작하면서부터 아예 딱 끊었고
아침은 공복에 해독쥬스 한잔
점심은 현미밥 약간. 닭가슴살 샐러드
반찬은 매실 짱아찌 약간
간식은 생고구마 1개나 계란 1개
저녁은 해독쥬스로 때우고
8시부터 스쿼트 30개 플랭크 30초씩 3번.
그 외 레그 프레스나 간단한 근육운동 30분
런닝머신 빠르게 걷기 6키로
매일 하고 있어요.
팥물도 매일 1.5리터 정도 챙겨 마시고 있구요.
승마살이 빠진게 신기하네요. ㅎㅎ
보름만에 -3킬로라니~! 노력하신게보여요~~!
복부가티가많이나는데요!!
정말표가나네요~화이팅입니다
몇주만에 변화가 크시네요
티가 나네여
복부랑 승마살들이 빠졌네요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