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파전인데...ㅜㅜ
막사...막사...
술 끊은지..31일째...술은 끊었으니 못 마시고...다이어트는...앞자리가 곧..한번더 바뀌는 기적이 생길거 같아 못 먹고..ㅋㅋ
지금까지 14kg 뺐는데..60의 문턱에서 무너질수 없음..오늘 식단 조절하고 pt받으면..낼 아침에 앞자리가 바껴있는 상상하며 참자.....ㅎㅎ;;
지금도 허벅지 사이가 많이 멀어지고....날씬해져서 그만 빼라는 사람들 많은데....키가 172인 나의 미용 몸무게는...58kg..
그리고..난 체지방 20프로 초반으로 떨어뜨리고 근력 키워서 복근 만들고 싶으니까....그때까지 멈출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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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부침개에 동동주가ㅜㅜ
날씨따라 먹고싶은게 달라지는데...술먹고 몸퍼진적이 있어서ㅠ 나름근육이라 만들었던게 너무 아깝더라구요..눈질끈감으면 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