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절실히 힘든 정도라면 조금 쉬어가는 것도 좋아요~다이어트는 평생 습관을 들이는 건데 무조건 참기만 해서는 힘들어요~쉬어줄 때는 쉬어주어야 다시 몸도 마음도 에너지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거 같아요 ㅎ

+의지를 다지는 방법으로는 저는 운동을 밖에서 해서 운동 하면서 상상해요 내가 이 길을 올 여름에는 매끈해진 바디로 달려야지 지나 가는 사람이 뒤돌아 볼 정도로 멋진 몸매를 만들어야지 하면서 미래의 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그려봐요 ㅎ이건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 습관이라고 책에서 봐서 따라했는데 이제 습관이 든듯해요ㅎㅎ그러면 운동이 재밌고 지루하지도 않도 운동하면서 긍정적 에너지를 얻으면 다음 날 다시 운동 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ㅎ다이어트는 육체전 같지만 심리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

자신이 이룰 가능성이 높은 단기목표를 세워보세요~ 시작부터 터무니없이 높은거 말구요..
아님..입버릇처럼..목표를 얘기하고 다녀보세요. 주변 사람들에게..ㅎㅎ
저는 두가지 방법 다 썼거든요~
결과는.. 다 이뤘어요~^^
저 처음 pt 시작할때...복근 만들고 싶다고 했었는데..그때 트레이너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기만 하고 대답도 안했어요.ㅋㅋ체지방율 34%였거든요ㅋㅋ근데..정확히 3개월만에..만들었어요~ 그과정에서..몇키로만 더 빼자..앞자리 바꾸자...체지방율 얼마까지 낮추자..이런 식으로 단기목표도 설정해서 다 이뤘어요~

저는 좋았던 방법이라..추천합니다!!
눈에 보이는 효과와 더불어 자신감도 생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