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진말좀 해주세요...
쭉쭉 마음잡고 잘 빼다가 80.2가 된순간부터 절 놓고있네요...
원래 94조금 넘은 무게부터 시작해서 거의 두달만에 14키로 정도를 감량했어요 ㅠㅠ
살 엄청 찌기전의 제가 제일 뚱뚱할때 몸무게가 80.4였거든요ㅠㅠ
키가 175라 50키로대는 꿈도 안꾸고 목표 무게가 62정도 였는데 지금 만족한것두 아닌데 식이 예전처럼 빡세게도 못하고 거의 절 놓은듯 아 먹고싶어 참자 하다가 결국 먹어요 ㅠㅠ
막 욕같은 나쁜 모진말말고 좋은데 자극되는 모진말 해 주실수 있을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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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맘임돠 ㅎㅎ 뭐 사실이고. 현실이고~~ ㅎㅎ 날씬이가되는 그날까지 홧팅할뿐이고~
사람향기 완전 공감하면서 빵터졌어요 ㅋㅋㅋ 우린아직 뚱뚱하다니까요!!!!!완전 공감이요!!
저도 83에서 68까지 뺏다가 정체기에서
초심 잠시 잃었더니 74.5로 와서
다시 결심하고 시작했어요~~
우리 다신!!!돌아가지 말자구요~^
어서 일어나서 스트레칭부터 하세요~
전 벌써 2시간 산책돌고 일하려고 준비중이에요~^^
살을 좀빼고 주위에서 살빠졌어~ 란 말 들을 때가 위험해요 이정되면 됐나? 이정도도 했는데 조금먹으면어때 또 빼면되지~ 하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거든요 그게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지름길인것같아요 님을자극할수있는 무언갈 눈에 보이는곳에두세요 사진이 됐건 안맞는 작은 옷이 됐건~ 본인이 정말 다이어트를 성공하고싶다면 10번중에 7.8번은 음식의 유혹을거절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ㅎ 물론 그게 쉽지않은건 저도 잘알지만요^^; 치팅데이를 한달에 한번정도두시고 그날을 목표로 열심히해보세요~ 지금은 근육보단 체지방을 빼야할 시기인것같네요ㅎ파이팅~!
은디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요..
앞전보단 날씬해졌지만..
우린 아직 뚱뚱 하니까요 ㅜㅜ
은디별 모... 진 말을 아무리해도
진... 심어린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아무리
말... 해도 의미가 없는거지요!!!
하융잉 꼭 빼서 성공 후기 올려요!!!!
헐 부모님도 완전똑같네요 ㅠㅠㅠㅠㅠ진짜 빼야해요 ㅠㅠㅠㅠ저두목표 65거든요 ㅠㅠㅠ지금84인데 저희같이 노력해서 빼봥요 ㅠㅠ젊을때빼야해요
하융잉 하 ㅠㅠ 진짜 제가 그래요!! 막 회사사람들은 저 90키로 넘을때만보다 지금 보니 어 살좀 빠졌다 하는데 진짜 절 평생 봐온 부모님은( 자취해서 요즘은 몇달에 한번씩 봐요) 니가 여리여리 한적은 없어도 지금보다 훨 날씬한 모습은 많이 봤다고 설마 그걸로 만족할거 아니지? 하세요 ㅠㅠ 전 진짜 근육운동만 몇시간 해도 근육이 잘 안생기는 체질이라 그런지 살 찌면 진짜 등치큰곰 지금 좀 빠져도 살좀 빠진 곰이거든요 ㅠㅠ 분명 저 더 빼야하는데 만족한거아닌데 먹고있어요 ㅠㅠ
헐 저랑 같은 ㅠㅠㅠㅠㅠㅠㅠ경험이셨네여 저두진짜ㅜ좀뺏다싶으니까 미친듯이먹고 사람들이 살빠졌다니까 그거에 우쭐대서 절 놓아버렸다가 다시돌아왔었죠....그래서다시마음잡고 ㅠㅠ 다여트중인데 저 최대치가96이었어욮ㅍㅍ퓨ㅠㅠ키도크고 덩치도크니까 답도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