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일차
📆88일차
점심: 갈비탕(당면x,밥 1/2공기)+소고기국밥 건더기 조금 + 깍두기1, 겉절이1
간식: 대추방울토마토 (둘이 나눠 먹음)
저녁: 맛있닭닭가슴살스테이크볶음 + 닭채소볶음밥 200g(강황 넣어서 한 밥이라 색이 좀 노래요 ㅋㅋ)
간식: 호두 2개
운동 사이클 30분/ 땅끄부부운동 40분/ 스쿼트 30개
오늘은 병원 갔다가 점심 밖에서 먹었어요
별 이상 없다는데 자꾸 이상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는 ㅠ... 열심히 살 빼다보면 다 괜찮아지겠죠...?
오늘은 칼로리가 정확지는 않지만 그래도 1000칼로리 근처로 먹은 것 같아요 ㅎㅎ
두끼 다 밥 먹으니까 아주 든든했던 하루였어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오늘도 건강하구 맛나는 음식으로 채우셨군요!
게다가 외식했는데두 1000칼로리 근처로 채우구
운동까지 완전 열심히하셨네요오☺♥️
이상없다구 했우니까 믿어봐요!
괜찮을 거에요😆
모태둥둥이 많이 아픈건 아니고요! 그쵸 저도 뭔가 계속 걱정은 되지만 살빼면 뭔가 나아질 것 같아서 ㅋㅋ 꾸준히 해보렵니당 ㅠㅠ
아이고.. 어디 아프세요?ㅠㅠㅠ 병원에서 이상 없다고 해도 이상하게 걱정은 가시지 않는거 같아요ㅜ
애플러버 에구ㅎㅎ같은 마음을 느껴봐서 더 그런것같아요😊💕 내몸은 분명 뭔가 이상한데 병원가봐도 별이상없다..하고 해결되는건 없고..본인이 제일 답답하고 얼마나 걱정되겠어요😭 저도 그랬었구요..그래서 러버님 맘을 좀더알겠어요ㅎㅎ갈길은 멀지만 그 긴길을 함께 걸을 제가 있으니 힘내요!!💕 러버님도 고생많으셨구 낼도 화이팅❤
죽거나살거나 저랑 죽살님과 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요 ㅜ 역시 살을 빼면 좋아지는 거겠죠 ㅠ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가봐야죠!!!
항상 고민 글 남기면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죽살님도 오늘 고생하셨어용😍
그래도 병원가셔서 별이상이 없다해서 다행이에요!! ㅜㅜ저는 병원에 안좋다는말 들을줄은 상상도 못하고 그냥갔다가 듣고 멘붕왔었는데..😢 러버님은 그래도 결과는 괜찮아서 다행이에요 무리하지말고 건강하게 빼다보면 좀더좋아질꺼에요 저도 병원에선 별방법 없다던 생리가 살좀빠지고 나니 나오는거보고..살을 빼야 다좋아지구나..🤣하고 느낀..ㅎㅎ오늘도 고생했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