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9 우리의 만남은~
여러분 드디어 만났습니다
린주언니와 애린이^^**
부산에서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형부와 언니 애린이와 저는 샤브 스시 뷔페를 갔습니다.
입이 다들 짧으시더라구요, 저랑 애린이 빼곤.
린주언니가 건져준 사진ㅎㅎㅎㅎㅎ
이뿐이들이랑 같이 사진 찍으니까 기분이 좋데요?
린주언니는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1도 안어색했습니다...
그냥 진짜 옆집언니 같아요.
아 근데 실물이 더 이쁩니다.
그리고 형부가 참 서글서글하이 좋으셨어요.
애린이는 머리 한게 정말 이쁘더라구요. 잘어울렸어요.
음 처음 만난게 아니라 몇번 본 느낌이라..ㅎㅎㅎ저만 그런진 몰라도 편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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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님의 환한웃음 너무 밝고예쁘네요~.
사진이 정말 깜찍발랄 화사~ 예뻐요~.^~^*
저도 잘먹어줄수 있는데~.ㅋ
Momof3 그렇네요 좋은 인연이에욯ㅎㅎㅎ
줌바둘리짱 ㅋㅋㅋㅋㅌ넘재밌었어 초상권 지켜주려고 가렸어~
마시애린 니도 푹자!!!
마이썰 ㅌㅋㅋㅋ흐흐 고마워언니~~
아이고 너무 보기 좋으세요. 여기서 이리 같이 소통하니 참 가깝게 느껴져요. ㅋ
난이 정열의 빨강색 너무 잘어울린다 단독샷에서 미모가 폭발하는데!!😍😍😍 웃는 눈은 반짝거리고 입은 너무 시원해서 의상하고 잘어울려!! 나머지는 왜가린거임?? 너무 보기좋은 만남이야!!👍
언니 넘 예뻐~♡ 웃는모습이 최고!!! 오늘 고생많았당 푹쉬오
어머. 라브 아담하네~~~ 글 중에 '서글서글하이' 사투리 넘 귀엽다. 목소리가 들리는듯해ㅋㅋㅋ
보라솔빛 헉ㅋㅋㅋㅋㅋㅋㅋ어머어머 과찬이야 트위티ㅋㅋㅋㅋ뭔가 진짜 저표정 닮았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