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수
✏편하게 늘어질 궁리만 하며 지내다가
마트가서 화장실 전신거울보고 다시 또 상처ㅋㅋ
🔸️공체 60.2 (화✔)
🍱아침 am09:00
- 밥 100, 훈제오리 50, 소고기무국 150, 찐감자 작은거 반개, 상추, 김치 약간
🍱점심 pm12:30
- 밥 반조금더, 미역국, 계란후라이, 잔멸치볶음, 쌈무
( 엄마랑 동생은 또 배달음식드시는데 혼자 밥 고집ㅋ)
🍱저녁 pm07:00
- 밥 한공기, 우럭찜, 감자조림+감자채볶음, 비빔만두, 마늘장아찌
☕간식
- 카누, 화이트초콜릿모카, 바닐라콜드브루, 커피믹스, 핫초코, 황금향
✏어제는 쌀 한톨 구경 못하고 밀가루만 먹어댔더니
아침부터 밥 생각이 너무 간절ㅋㅋ
친정 엄마가 요즘 밥을 안해주셔서; 다른사람이 해주는 집밥이 넘 그리워요. ㅜ ㅡ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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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밥이 최고데 왜 안해주실까요ㅋㅋ 님이 솜씨가 넘 좋아서 그래요~~ 안해줘도 잘 먹고 살것 같으니ㅎㅎ
외식으로 설렁탕 육개장 갈비탕 생선집 추천합니당
그냥 엄마가 입맛이 없으시니 반찬하기가 귀찮으시데요;
어제가서 찡찡거려서 저녁은 드뎌 엄마표 생선찜 획득했어요ㅋㅋ
잔망스런고냥a 우왕 생선찜 추카추카~~~🎉
울 엄마도 요즘 입맛이 없다하시고..
울 시아버님도 그렇고..ㅜ
닭강정이라도 배달로 보내드릴 계획이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