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1 토....간.단 194일차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은 막 나갔네요...ㅎㅎ
오전에 친정가면서 견과류, 아보카도 반개, 고구마 한개 챙겨가서 차안에서 냠냠~~~~
남편과 아이들은 햄버거 먹었는데 전 잘 참으면서 건강식으로다가 먹었는데...ㅎㅎ
친정가서 무너졌네요...밥이랑 LA갈비(이거 정말 칼로리가 높네요~~~), 엄마표 총각김치랑 멸치볶음 먹었어요..ㅎㅎ 역쉬 엄마표는 맛나죠~~~~^^
글구 저녁에는 배달표~~~여기 친정 근처 유명한 떡볶이집에서 떡볶이, 물회, 치킨, 피자, 김밥 사서 야무지게 먹었어요...ㅋㅋ 맥주도 반잔 마시고....ㅠ 낼은 몸무게 못 재겠어요...ㅎㅎ
7시까지 먹고...오늘 식단 끝이요~~~^^
이제 정리하면서 소화 좀 시켜야겠어요~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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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La갈비죠
배부른거 같지도 않던데 칼로리 폭탄에 담날 무게가 올랐더라구요
명절답게 시원하게 드셨네요
연휴때 먹고 연휴끝나고 다시 시작하면되죠 하루이틀할것도 아니니까요
ㅎㅎ
그야말로 명절답게 잘 드시고 가족들끼리 즐거운 시간 잘 보내셨네요ㅎ
저도 떡볶이 너무 땡겨요ㅋㅋ
남은 연휴도 즐겁게 잘 보내세요ㅎㅎ
저도 밥하고..엘에이갈비도 먹었는데... 칼로리가 그리 높나요 😢😢😢
내일도 먹어야 하는데 . ㄷㄷ
근래 저는 2걸음 전진을 위한 1걸음 후퇴라는 말도 안되는 명언을 실행중입니다
산에도 가야 하는데 추워서리...참..ㅠ
새해 복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