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8 토....간.단 271일차
안녕하세요~^^
어제 차돌박이찜을 그리 쳐묵쳐묵하고선..
6시반부터 잠이 들어서 오늘 11시까지 잤어요.
중간중간에 애들땜에 깨긴했지만 정말 푹~~잤네요. ㅎㅎ
점심때쯤 애들이랑 유명한 맛집에 가서 돈까스랑 카레랑 이것저것 시켜먹었는데 전 샐러드, 아보카도, 다른건 맛만 봤어요..
그런데 와플대학에서 초코젤라또와플, 딸기케이크와플 사와선 제가 거의 다 먹은듯..ㅠㅠ
아흐~~~차라리 밥을 더 먹을껄~~하면서 후회ㅠㅠ
그리고 5시쯤 시부모님이랑 밭에 가기로 하고선 미리 저녁으로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소금빵 조금 먹었는데..
아니나다를까~~~아들들 불러서 6식구가 모두 중국집에 갔어요...맛만 보려고 했지만 어제 오늘은 주체가 안되는 날인가봐요..ㅠㅠ
아~~~이번주는 진짜 망했다리요~ㅠ
낼은 정말이지 클린하게 가보겠습니닷!!! 홧팅!!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눈이 호강합니다
시부모님과 가족들 화목해보여 좋네요 다요트는 평일에만
주말은 클린하게 먹기가 쉽지 않아요ㅠ
저도 망했어요ㅋ
낼부터 다시 퐛팅해요~^^
이미 지나기는 일은 디나간거고...이번주부터 다시 팟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