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수.간단2144일차~8.1.목.간단2145일차.
어제 초저녁 6시반쯤 부터 잠들어서 밀린 일기를 같이 올려요
어제부터 알바에 방학이라서 시내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30년 넘는 단골집 집에 가서 김밥,쫄면 먹었어요
그리고 빽다방 가서 두유미숫가루 마셨어요
칠천보 정도 걷고 일찍 뻗어서 잤어요ㅠ
오늘은 지인들과 청국장 정식 먹었어요 ㅎ
(제일 밑에 사진)
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는데 안과 가면서 장날이라 떡꼬지어묵바,찹쌀꽈배기 먹었어요 ㅋ
목,어깨 도수치료도 받고요
친구집에 가서 쌀밥,김치찌개, 콩나물무침,오이지,가지볶음 먹었어요
(위에 사진)
요즘 식사약속이 많아서 연속으로 너무 잘 먹고 있어요ㅠ
오늘은 오랜만에 만보 이상 걸었어요 ㅎ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지각쟁이 언니! ㅎㅎㅎ피료가 좀 풀리셨나요?
김밥에 쫄면!!크 맛이없을수가없죠~~~
그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