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차 식단
할롱용
오랜만에 제 음식을 먹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이번 주는 붓기 빼는데 신경을 좀 쓰려고요. 거실 믿어 줘 다시 제 패턴으로.
내일까지 휴가를 신청해서 오전 시간에 병원에가 보려고요.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다리 부종이 힘헤지기 시작.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상은 아닌 듯해 보여서 가서 제대로 검사 받고 원인을 찾아보려고요.
거의 한 달 만에 요가하러 갔더니 넌 좋았습니다 그럼 피곤해서 전 이만
아들 점심. 다시부엌데기가 되었...🤣😂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