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일.간단2204일차.
원츄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ㅎ
저는 오늘은 모임이 저녁시간에는 없어서 일정을 일찍 마쳐서 일지를 일찍 올립니다ㅎ
아침은 훈제란 4개, 김밥 1줄, 바나나 1개 먹었어요
점심은 모임에서 집으로 초대 받아서 집밥 먹었어요
잡곡밥, 김치비지찌개,콩나물 해파리,고구마 줄기 김치,동태전 먹고요
한분이 고구마 튀김을 갓 튀겨서 가지고 오셔서 7명이서 저 많은 고구마를 같이 나눠서 먹었어요
역시 튀김은 금방 튀겨서 먹는게ᆢ~!👍👍👍
근데 튀긴 음식이라 칼로리는 어마어마 할텐데ᆢ
샤인머스캣,알밤도 먹었어요
오늘도 황토길 맨발걷기 좀 하다가 신발 걷고 더 걸어서 만보 채웠어요ㅎ
오늘은 일찍 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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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근데 내일이 월욜날...급피곤해지네요😂😂😂타이페이 월&화 태풍소식이 있는데..재택근무하는 저랑은 상관이 없음요. 😢
저는 삶은 계란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ㅎㅎ
그런말도 았잖아요..신발을 튀겨도 맛날거라고 ㅎㅎ
맛나게 드셨음 칼로린 무시하세요.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를 하니..나중에 후회가 적은 쪽ㅇ.ㄹ 선택하심 되고.이미 먹은거에 칼로리 생각하는 건 ㅎㅎ안좋아요
ㅎㅎ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말 진짜 재미있어요😆😆😆
맛있게 먹고 후회하지 말라는 말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