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셨어요. 한국은 날씨가 좀 어때요 ?
타이페이는 이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요.그래서 왜 출시 얇은 외투를 입고 나갑니다.
공휴일이지만 평소처럼. 점심은 어제 산 가지러 오랜만에 구워서 먹었어요.
휴일이라서 아들한테 오랜만에 연어구이도 해 주고...아무 생각 없이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를 보냈더니 너무 좋았어요.내일은 친한 친구 생일이라서 휴가 내고 11시쯤에 만나기로 했어요.오늘이 대만에 마지막 공휴일이에요 내년 1월 1일까지는 공휴일이 없답니다, 너무 슬퍼요 🥲
피곤해서 운동을 봐야 하셔요 가랑 한 8- 9천보를 걸은 거 같아요
이 시간에 글이 없는 거 보니 언니는 피곤해서 일찍 .
아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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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원츄님 식단 사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다못해 추워요ㅠ
요즘 투잡을 하니 낮시간에 운동 할 시간이 안되서요
그리고 저녁 8시~10시반 정도까지는 모임이 있고요
그래서 방금전까지 걷다가 들어왔어요ㅎ
아하하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머, 투잡을..많이 힘드시겠다. 늘 건강 챙기셔서요. 건강을 잃으면 다 잃은거랑 마찬가지래요.
실례가 안된다면, 새로운 일은 어떤인지...
모임도 어떤?
탄탄원츄 새로운일은 태권도 학원에서 아이들 픽업 운전해요ㅎ
모임은 교회 모임요~^^
다산댁 전 매주 한블리를 보는데..정말 내가 조심해도 사고가 나더라구요..우리나라는 운전운전자가 겁나 많고 법이 개떡 같으니...조심 항상 조심 안전제일. 아시죠?
탄탄원츄 네ᆢ 네ᆢ 안전이 제일이죠^^
항상 조심하고 있어요^^
애들을 태우고 다니니 더더욱 신경쓰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