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수
어제 애가 열 나고 아파서 정신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일기 못 올렸어요.
밤에도 계속 열 체크 ㅜㅜ
오늘은 또 뭐가 그리 드시고 싶은지 ㅜㅜ
하루죙일 요리하고 집안일하고😭
사진에는 저만큼이지만 요리하면서 좀 많이 집어 먹었습니다.ㅋ
자꾸 뱃살 물렁물렁 살이 오르네요.😣
아침부터 탄수 좀 많이 섭취했습니다.
내일 소소하게 할 일이 많은데 ㅜㅜ 오랜만에 필라테스 가는 날이네요. 바쁜데 ㅜㅜ
하핫.....방학되니까 투덜이가 다 됐습니다.
저는 이만 샤워하러 떠날게요.ㅎㅎㅎ
아직 남은 집안일이 많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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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아파서 바쁘시구 정신이 없으셨겠어요^ 왜 안오시나 걱정했어요^^
안아프시니 다행이에요~수지님^^
저처럼 윤동은 못하셨지만 ㅋ 집안일이 은근 힘든거 아니^^ 유지어트뿐 아니라 다이어트도 될거라 생각되요^^ 굿밤하세요
😢아고.요새 많이들 아프더라구요.
애기도 얼른 나았으면좋겠네요.
방학이니 푹쉬면 금방 나을거에요.
바쁘지만 예전보다 식단도잘하시고.
운동도 가시고..칭찬듬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