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4050을 위하여:리즈백
286일차
꽃신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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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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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우유한잔
점심은 소보루와 샌드위치
저녁은 양념 치킨과 한참 나온다는 꽃게를 쪄먹었는데..
살아온것도 있지만 대부분 죽어있어서 수율이 50%도 안되는 것 같아 먹을게 없다..
그래도 쓰레기 버리고 오면서 계단 걷기는 빠질수 없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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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끝내고 오랫만에 왔네요~^^
계단 걷기 열심히 하고 계시군요 화이팅입니다~ㅎㅎ
저도 오늘 한빵 했는데 😂 갑자기 간장게장에 밥비벼 먹고 싶네욤 ㅎㅎ
지금 꽃게는 별로고 4~5월 암꽃게로 담근 게장이 참맛있는 것 같아요.
금어기에 몰래 잡아 그런지 더 맛있는 듯 합니다~^^
또 그 샌드위치😄 맛있죠?ㅋㅋ
한여름에 꽃게라니 역쉬 얼리어답터 ㅋㅋ 숫놈이든 암놈이든 꽃게는 다 귀하고 맛있죵^^
지금 대형마트에 저렴하게 풀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