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만 반가운 몸의 변화.
다신앱과함께 다시 다욧 돌입한지 2주정도 되었는데 아직은 워밍업으로 약간의 식단조절과 가벼운 걷기로 시작하고 있어요.
어제 제대로 식탐 폭발해서
1차 미미네 새우튀김 3개와 떡볶이, 2차 상수역 삭에서 김말이 튀김 1.5개.ㅋㅋㅋㅋ
결국 밤에 몸이 못버티고 소화제를.먹었네요.
예전엔 거뜬했던 양인데..ㅋㅋ 몸은 힘들지만 좋은 변화이네요.
내 몸아~ 앞으로도 부탁해! 정신아~ 몸을 따라 가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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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