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kg에서 두달만에
이제 부터가 시작이지만 71kg에서 오늘66.8을 찍었네요. 비록 아침 공복 몸무게지만 좋으네요.ㅎ
작년까지만해두 10kg감량해서 행복했는데. 사고가나는 바람에 몸무게 원상복구 되어서 어찌나 속상했는지 다시 도전할려구하니 쉽지 않네요. 아직 목표까지는 멀~~~리있지만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우리 신랑 아침에 뱃살 만져 보면서 오 살 많이 빠졌네 하네요.ㅎㅎ 기분이 좋아서 아침에 맛있는거 해주어야겠어요. 다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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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대 감사합니다.곱대님도 홧팅이요.
날쏜 날쏜님들 할 수있어요.ㅎ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부러워요~~화이팅☆
인천쩡이 네 홧팅요
힘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