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밀접한 ‘몸의 통증’ 해소하기!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지난번 칼럼에서 ‘몸의 감각을 되살려야 다이어트가 편해진다’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몸의 감각 중 다이어트와 가장 밀접한 것은 바로 ‘몸의 피로도(혹은 통증)’와 ‘배부름’에 대한 감각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의 피로도(통증)를 인지하게 되면, 폭식이나 누워 있는 것으로 대처하게 됩니다.그렇다면, 다이어트를 하는 우리는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건 바로 통증이 곧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 몸의 근육이 쑤시거나 저릴 때, 위장이 아플 때, 머리가 아플 때 등 주로 특정 부위의 통증이 올 때 내 생각과 몸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어딘가가 통증이 자주 온다면, 그건 어떤 나쁜 습관이나 부정적 생각에 묶여 있는 경우가 많고 그것은 혈액순환 저하를 불러옵니다. 부종과 신진 대사 저하는 당연한 거구요.
그렇다면, 통증을 그냥 간과하지 않고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잦은 두통은 부정적 생각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통이 자주 오는 것은 부정적 감정에 자주 휩싸여서 마음이 무겁고 힘들 때 발생합니다.
그밖에 나타나지 못한 몸의 고통이 두통으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개 생각을 편안하게 해주고 자주 휴식을 취하고 릴렉스 해주면 해소가 됩니다.
2. 소화불량은 압박감과 스트레스로부터 발생합니다.
시험 공부하는 학생이나 책임이 무거운 직장인들은 소화불량에 잘 걸립니다. 소화가 자주 안 된다는 것은 조급한 마음과 압박감 사이에서 밸런스를 잃었을 경우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소화가 자주 안 된다면, 당신이 어떤 압박감에 시달리는지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 부분을 해소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3. 대장장애는 해소되지 못한 생각의 찌꺼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늘 어떤 욕구에 시달립니다. 애정욕구, 물질욕구, 인정욕구 등등 그런 욕구들은 제때 해소되지 못하고 우리들 내면에 자꾸 쌓이면서 트라우마를 만들어냅니다.
만약 변비나 설사 등 대장증세에 시달리고 있다면 우리들 내면에 어떤 욕구들이 쌓여 있는지 살펴보세요. 당신이 인정받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일들이 많은지 말입니다.
그밖에도 많은 몸의 통증이나 저림 등은 내면의 해소되지 못한 찌꺼기들이 만들어 내는 것임을 알고 약에 의존하는 것보다 보다 근본적인 해소를 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가벼운 몸이 되려면 먼저 혈액순환이 잘 되는 편안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건 내 생각이 만들어 냅니다.다음주에는 몸의 감각 중 ‘배부름’ 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다시 뵐때까지 파이팅하세요!
※칼럼제공: 꽃수니 작가
http://blog.naver.com/karma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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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이이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닿
알면서도 막상 글로 읽어보니 더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긍정의 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몸이 찌부등했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잡생각을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