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영양지킴이
닭가슴살 특유의 냄새도 싫고, 질 긴 식감 때문에 도저히 먹기 힘들다면, 닭가슴살 큐브라고불리우는 '닭가슴살볼' 형태로 섭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닭가슴살을 얇게 다졌을 뿐 아니라 물에 익혀 만들어서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 소화도 훨씬 더 잘..
식단조절할 때, 매번 챙겨 먹는 닭 가슴살, 퍽퍽해서 먹기 힘들다는 생각 해본 적 많으시죠? 닭 가슴살은 지방은 거의 없이, 대부분 살코기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퍽퍽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래도, 단백질이 굉장히 풍부하게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
고기와 채소가 환상적인 조합을 이뤄, 식단관리 중에도 인기가 높은 메뉴는 뭘까요? 바로, '샤브샤브' 랍니다! 샤브샤브는 배부르게 고기와 채소를 따뜻한 육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코스요리라서, 외식할 때도 부담없이 즐겨 드시는 메뉴 중 하..
식단관리할 때, 돼지고기가 먹고 싶어도 열량이 부담되어 못 먹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이럴 때는, 기름기나 비계를 쏙 뺀, 담백한 돼지고기를 선택해서 드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우리가 많이 즐겨 먹는 '보쌈'이나 수육같이 삶아 드시는 방법..
식단관리한다고 채소나 과일만 먹어보신 분들은 느껴보셨을 거예요! 고기도 이따끔씩 섭취해줘야 한다는 것을요. 고기로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만,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이나 단백질 공급이 되어서, 원활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꼭 빼놓지 않고 챙겨 드..
김밥은 열량이 높지 않을 것 같지만요. 사실은, 그렇지는 않아요! 평균적으로 김밥 1줄 이면, 500kcal에 육박하기 때문인데요. 김밥 속에 밥도 상당량 들어가고, 다양한 식재료들이 꽤나 들어가기 때문에 열량이 나갈 수 밖에 없어요. 사실..
3~4시 대의 오후 시간이 되면, 배가 출출하다거나 허기지다는 느낌 종종 들어보셨을 텐데요. 그럴 때, 자연스레 머리 속에 떠올리게 되는 것이 '간식' 아닐까 싶어요. 사실, 간식이 식단관리를 방해한다고 먹지 말라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요. 건강하..
식단관리 한다고,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피곤함을 느껴서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지 못하거나 단 음식을 참지 못해 폭식을 하거나 손톱이나 피부, 머리카락 등이 약해지거나 운동 효율이 나타나지 않거나 몸의 변화가 없는 등의 ..
밀가루로 만든 브리또 VS 통밀로 만든 브리또 ! 여러분이라면, 식단관리 간식으로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식단관리를 하고 있다면, 당연히 후자가 좋겠죠. 통밀은 당지수가 낮고, 밀가루에 비해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하는 데 오랜..
바빠서, 한 끼 식사, 흰 빵이나 케이크, 흰 식빵 샌드위치 등으로 대충 떼우고 마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이렇게 한 끼를 대충 떼우게 되면, 식사를 해도, 포만감을 못 느끼고, 금방 배고픔을 느껴 자꾸 먹게 된다는 게 문제지요. 흰 밥이나 흰 빵,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