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수니 작가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다이어트 코치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제가 칼럼으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멘탈 혹은 심리 또 다른 이름으로는 바로 '마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의 몸을 지금에 이르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이 먹고 안 움직인 거지 그게 마음이랑..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한 작지만 위대한 습관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적는 것 입니다. 얼마 전 자신이 매일 먹은 것을 기록한 사람과 기록하지 않은 사람의 몇 달 후 다이어트 결과를 비교했는데, 기록한 사람이 체중감량 효..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유난히 누군가 내 외모를 지적하는 것을 주의 깊게 듣게 됩니다. '너 좀 부은 것 같다? 너 살 빠졌다? 언제 살 뺄래?' 등등 특히 여자들은 '살이 쪘네, 빠졌네' 하는 얘기들을 더해줌으로써 서로..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가 못 지키고, 다시 또 결심하기를 반복하고만 있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살을 빼야지’라는 강박감은 늘 안고 있지만, 하루 이틀 운동을 건너뛰게 되거나 폭식을 하게 되면, 의욕이 떨어져서 어느새..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다이어트 무기력증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 칼럼에서는 다이어트 무기력증을 대처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에 관해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2주나 흘렀네요. 여러분들은 새해 결심 잘 지키고 계시나요? 어쩌면 해마다 반복되는 습관적인 다짐에 신물이 나서 결심조차 안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심리상태를 무기..
새해가 되면 누구나 약속이라도 한 듯 목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운동하기, 폭식하지 않기, 좋은 음식 먹기 등 다이어트와 관련된 습관들을 되새길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목표들은 빠르면 한 달 이내 늦어지면 3개월 ..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결심하면,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재고, 내가 원하는 몸무게가 얼마인지를 생각을 합니다. '만약 72kg이라면, 52kg까지 20kg을 빼야 해. 그러려면 하루 1000kcal씩 먹고, 운동은 한..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보통 우리는 습관적으로 하는 운동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을 즐겁고 유쾌한 행위가 아닌 고통과 인내의 행위라는 생각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운동 을 고통스럽게 인식하게 되었을..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저는 요 며칠간 감기 몸살을 앓았습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까지 무기력해지기 십상인데요. 아프다 보니 자꾸만 부정적 생각이 들면서, 삶이 온통 회색빛으로 보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긍정적인 생각들은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