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수니 작가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다이어트 코치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지난번 칼럼에서 ‘내려놓기’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내려놓기’가 잘 안 되는 이유는 바로 내 안의 ‘부정성’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부정적 망상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살빼기를 내려놓으면 살이 빠진다’ 라는 조금 역설적인 제목이 잘 이해가 안 가시는 분들이 계시죠? ‘ 살을 빼려고 결심을 해야 살이 빠지지, 내려놓는 데 어떻게 살이 빠져?’ 라고 말입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의 의미..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오늘은 제가 다이어트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바꾸고, 감정과 습관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던 ‘즐거움’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몇 년 전 저는 오랜 시간 반복되었던 다이어트로 인해 무척 지쳐있던 상태였..
여러분,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제가 늘 여러분께 강조하는 것은 다이어트를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에서 벗어나서 좀 더 넓은 시야로 생활 전반적인 습관에서 보시라는 거예요. 그래서, 꼭 안 먹고 운동만 많이 한다고 몸매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봄이 되니 입맛도 없고 몸도 나른하고 자꾸 졸리기만 합니다. 이럴 때는 제철 나물이나 과일을 자주 먹고 자꾸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몸을 격렬하게 쓰거나 음식물을 지나치게 줄이면, 오히려 몸이 ..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 입니다. 봄이 되면, 햇살도 따뜻해지고 몸도 나른해집니다. 얼었던 땅도 녹아 내리면서 꽃도 만발하지요. 이 때가 때면, 우리 몸에 굳어있던 근육이 풀리면서 조금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바로, 환절기이기 때문이..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져서 아침저녁으로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산책은 건강에도 좋고 정신에도 좋은 훌륭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책하다 보면 지쳤던 마음에도 휴식을 찾을 수 있고, 새소리 바람 소리를 들..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요즘 들어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바깥 산책도 자주 하게 됩니다. 주말이면, 제가 사는 곳의 호숫가에는 많은 분들이 산책을 즐기십니다. 몸을 조금씩 움직이니, 활기도 도는 것 같고 기분도 좋아지실 거예요...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설 연휴에 가족들과 먹은 음식들이 아직도 뱃속에 남아있는 듯 한데요. 명절에 각종 전과 고기를 한상 차려 먹으면서, 가족애를 느끼는 것은 우리의 오랜 전통이자 관습입니다. 그렇지만, 음식을 즐기는 다이..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겨울에는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집안에만 갇혀 지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렇다고 홈트 같은 것을 하자니 마음먹어도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작심삼일 되기 일쑤지요. ‘습관의 힘’의 저자 ‘찰스 두히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