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수니 작가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다이어트 코치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지난 칼럼에서는 ‘무의식의 정화’라는 단어를 말씀 드렸습니다. 얼핏 들으면 어려운 말 같지만, 알고 보면 별거 아닌 말입니다. 무의식의 정화는 나의 오래된 부정적 믿음을 교정하는 것이고, 이것은 상처를 치유해..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이번 여름은 역대급 장마와 태풍들이 연이어 지나가면서, 비가 오는 날이 많았죠. 그래서인지 요즘 햇빛이 들 때면, 너무도 감사한 마음이 든답니다. 오늘 아침에도 밝은 햇살이 창문에 들어오니 새삼 기분이 가볍고 ..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제가 늘 말하는 다이어트의 핵심 원리는 바로 ‘무의식’에 관한 것입니다. 의식적으로 아무리 살을 빼고자 노력을 해도 결국 요요는 찾아오고, 다시 살찌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저는 무의식의 존재를 깨닫고, 그..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젯밤 제가 좋아하는 친구와 오랜만에 전화를 하면서 수다를 떨었더니 엔도르핀이 도는 것 같습니다. 그 친구랑 통화를 하면, 더 기분이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요즘 코로나가 다시 극성입니다. 그러다 보니, 운동하러 밖에 나가는 것은 꿈도 못 꾸고, 집에만 있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우리의 다이어트를 이렇게 끝날 수는 없지요. 예전 칼럼에서 호흡에 집중하는 것을 말씀 드렸..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 입니다. 지루한 장마가 끝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이 더울 때 우리는 찬 것을 달고 살게 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위해 카페에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전 칼럼에..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여러분은 호르몬에 대해 이미 잘 아실 거라 봅니다. 기분이 좋을 때 나오는 엔도르핀, 집중하고 흥분될 때 나오는 도파민,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는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 편안한 감정을 느낄 때 나오는 세로토닌 등등. ..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 입니다. 장마가 계속되다 보니, 외출도 쉽지 않고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집니다. 햇빛을 거의 볼 수 없으니, 우울감도 상승하고 만사가 무기력해집니다. 집에서나마 운동을 조금 해보려 하지만, 자꾸 시들해지고 말죠. ..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이럴 때는 몸도 마음도 쳐지기 십상이지요. 더욱이 몇 달간 다이어트를 지속했던 분들이라면, 이럴 때 식이요법도 운동요법도 모두 다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습니다. 해도 해도 몸무..
안녕하세요. 꽃수니 작가입니다. 저는 요즘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15분씩 근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욕심이 생기더군요. 바로, 좀 더 빨리 근육을 만들고 싶고, 좀 더 빨리 멋진 몸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